[실패제로 레벨2 보강 후기]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실패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실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제로”라는 제목부터가 끌렸을 수도 있습니다. 본 강의와 함께 하다보니 어느새 4주는 지나있었고, 보강시간이었습니다. 보강 내용 중 기획과 계획의 차이와 피드백의 중요성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피드백의 부분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되어 더 꼼꼼하게 피드백을 […]
실패제로 레벨2 보강후기 정규강의가 끝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또 보강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노하우와 꿀팁들을 풀어주셨는데, 기획과 계획의 차이, 피드백 두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어제는 룰렛돌리기도 진행해서 그동안 참가했던 챌린지 성공자에게 혜택과 선물을 주셨는데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나눔에도, 혜택을 줌에도 항상 아낌없이 주려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몇일
4주간의 본 강의 후, 보충 강의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챌린지 30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상깊었던 건 피드백이었습니다. A4 종이를 3번 접고, 귀퉁이를 2번 찍는 거였는데요. 단톡방에 올린 사진을 보니, 대부분 다른 모양으로 찢었더라구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름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피드백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중요한 내용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 레벨2 과정
김경우 코치님께서 4주간 열심히 알려주시고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보강수업까지 해주셨습니다. 매번 강의마다 단순히 앉아서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저희에게 질문을 주시고 생각하게 하셔서 학습효과를 높이고 머리에 더 잘 박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저희의 질의에도 성심성의껏 설명해주셔서 감동을 받았네요. 저희가 하는 것에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룰렛도 굉장히 재미있었네요. 보는 내내 긴장도 되고요. 잠깐 설명해주신 레벨3
[실패제로 레벨2_보강 후기] 4주 본 수업에서 꼭 알고 같으면 하는 부분과 강조하는 부분 다시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큐레이션, 기획과 계획의 차이, 피드백 학비공 플랫폼을 참여하며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노하우 전달하려고 한다는 점… 학비공의 의미처럼 하나의 문화인가 싶습니다. 김경우 코치님의 깨알(중요한) 같은 노하우 팁들 이번 시간에도 장시간 동안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경우 코치님의
[실패제로 레벨2_보강 후기] 지난 4주차강의가 끝나고 특별 보강을 해주셨습니다. 김경우 코치님은 항상 많은것을 주고자하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 어제도 2시간이상 많은 팁들과 그간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성공하거나 혹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함께해주신 분들을 위해 많은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챌린지 성공자에게 룰렛을돌려 많은 혜택을주셨는데, 이 시간도 너무 유쾌하고 기억에남는 시간이었습니다.^^ 곧 시작될 레벨3는 바야흐로 챌린지시대에 맞는 컨셉으로 진행될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김경우 코치님의 열정의 보강이 있었습니다. 김경우 코치님의 정규 강의를 들은 것은 지난 학비공 유치원 이후 두 번째인데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는 마음씀이 느껴져서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챌린지 총 결산을 했는데 자동화가 아니면 정말 고난한 작업이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학비공 자동화의 진가를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오늘의 압권은 룰렛돌리기였던 것 같아요. 줌수업임에도
이익창출이 큰 시장에 들어가자, 반복구매율이 높은것.. 어떻게 하면 우편물이 휴지통에 들어가지않게 할수 있을가?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놀라기도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라. 마케팅의 핵심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 고객의 규모가 큰 시장을 만들고 이익창출이 많은 시장 반복구매 재구매 높은 시장을 찾아야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보낸 우편물을 받고 고객이 내 매장에 올수있는지? 명함을 금빛으로 만들어 쉽게 버리지못하고 보관하고 있는 아이디어 관심을 귀우릴때 알수있는것 같아요. 신나게 강의 해주는 김경우코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