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팔홈따 1주차 후기] 김경우 코치님을 보면 갖고 있는 역량에 비해 제대로 진가를 드러낼 타이밍이 아직 오지 않았을뿐, 상당한 시간과 경험 그리고 꾸준한 공부를 통해서 수강생들에게 실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임을 나는 간파했다^^ 그리 멀리 않은 시간에 김경우 코치님의 가치가 드러나는 시점에는 지금처럼 진정 수강생을 위해 무료로 다 퍼주는 기회를 다시 경험하기는 […]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얼마전 우연히 구글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랜딩페이지 만드는 법을 잠깐 배우고 실행해 봤는데 그동안 본게 있어서 그런지 영 마뜩찮았어요… 이거 제대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생각하던 찰나에 김경우 대표님의 강의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일단 어떤 홈페이지 제작을 말씀하시는지 듣고 싶어서 오늘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워드프로세스를 배울 기회는 여러번 있었는데 무쟈게 어렵게 느껴져서 쳐다만
실패제로 레벨3 남팔시 4주차 후기 어제 퇴근이 늦어져서 실강에 참여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ㅠㅠ 급하게 오늘 저녁 퇴근 후 녹화본 강의를 보고 공부해보았습니다. 정말 왕초보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천천히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실강을 못들었지만..정말 놓치지 않고 다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업셀과 크로스셀의 개념을 랜드봇을 통해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시고 코치님의 가격설정 노하우도 알려주시고요.. 가르쳐주시는것에 그치지않고 과제까지
[실패제로 레벨3 남팔시 4주차] 후기 남이 팔아주는 역할은 사람 / 시스템(자동화)이 할 수 있다. 누가(사람) 팔아줄 것인가? 나(본인) / 타인 타인이 팔아주는 경우 지인(아는 사람) / 비지니스관계(제휴파트너): 수익나눔 예시로 쿠팡과 쿠팡파트너스의 차이 이다. 쿠팡을 사례로 검색한 상품에 대한 연관상품, 다른사람들이 함께 구매한 상품이 자동으로 추천되는 자동화의 원리와 개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개념에 대해
[실패제로레벨3 남팔시 4주차 후기] 남팔시는 타인(지인) 또는 시스템(자동화)이 하도록 하는 것이나 자동화에 방점이 있음을 강조하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익숙해져야 함을 느꼈다.을 김경우 개념과 로직 얼개를 알고 수행할 때 오류를 바로 수정할 수 있다. 성과가 꼭 나도록 진심을 담아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아직 시스템 흐름을 적용해 보지 않고 있어 하루빨리 시도해 봐야겠다. 개념이나 그 도구 활용의
김경우 코치님은 수강생 입장에서 성과가 꼭 나도록 진심을 담아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4주동안 제 머리속에 콕콕 박히도록 또박또박 알려주셔서 제가 실천으로 옮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랜드봇, 재피어, 솔라피, 오픈채팅방 등도 자꾸 들여다보니 익숙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초반에 기본개념이나 그 도구가 왜, 활용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그 활용 방법을 알려 주는 강의방식은 제가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실패제로 레벨3 남팔시 4주차 후기 오늘도 복잡해보이는 랜드봇 로직을 하나하나 뜯어주셨습니다. 배우기만 해서는 실천을 뒤로 미루거나, 들을땐 알아도 혼자 해보면 안되기 마련이어서 곧 포기하게 되는데 실패제로 시스템은 어떻게든 실천하게 해주고 이해되도록 차근히 알려주시니 좋습니다. 사실 보면서 해도 어려운데, 다시 보고 따라해보지않으면 금방 잊어버려서 백지상태로 돌아가더군요ㅎ 그런의미에서 진짜 실천하게 해주는 시스템인 실패제로에 잘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업셀과
6.6휴일임에도 열정으로 함께한 분들께 감사드려요. 김경우 코치님이 더 알려주려는 열정은 감동이었어요. 구글시트로 들어오는 전화번호를 오류없이 활용되도록 하는 함수설정 등 DB통합의 유용성을 알게 되었어요. 그냥 팔아보는, 무료 강의로 시작하는 용기를 내야한다. 주저하게 하는 까닭을 분석하는 틀 또한 공감이 갔어요.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시도,도전하여 실패해 보는 것’ 아직까지도 배우기만 살뿐 주저하게 하는 요인을 곱씹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