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프로그래밍하여 쓸 수 있는지 받을 수 있는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 너무 달라 충격 그 자체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우리의 뇌를 어떻게 프로그래밍해야 되는지 알려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상상하라! 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그게 왜 중요한지 진정 알 수 있었습니다.
★강범구 작가님 오픈 특강 후기★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이 앵커링 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 중요하다 목적없는 대화/의미 없는 남 생각하느라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크루즈 위에서 애들이 막 뛰어다닌다…. 1. 불편하다. 2. 애들은 다 그렇지… 애아빠의 말 … 아내가 세상을 떠나서 다시 아이들을 보면 1. 안쓰럽다. 2. 그래도 공공장소에서는 정숙해야 한다. 또
뇌는 언어로 프로그램 되어있어 평소 하는 ‘말’이 중요하다. 열심히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1000억을 이미 벌었다고 믿으면 뇌는 즉 우리의 사고체계는 성공코드가 가동되게 된다. 열심히만 할 경우 뇌는 자신이 뭔가 덜하거나 잘못해서 결과가 미흡하다고 인식하여 오히려 자꾸 더 많은 일을 벌이게 된다. 이부분에서 많이 반성하게 된다. 목표를 잡고 집중할때
나는 100,000,000,000원을 벌었다 뇌는 언어로 프로그램되어 있다. 뇌는 생각을 하는 것인지 실행을 하는 것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상상과 반복적인 훈련우로 미엘린이 두꺼워지고 뉴런 사이의 소통이 잘되면 집중하는 일에서 뇌는 놀라운 영감을 쏱아낸다. 아프리카에서 매일 10시간 이상 물 길러 다니는 아이들은 우물을 팔 수 있는 생각을 못해서 매일 시간을 그렇게 쓰고 있는 것이다. 잘못한 것, 실패한 것이
뇌의 주인이 된다. 환경은 달라지지 않는다.원하는 상상만 한다. 내가 원하는 상상만하면 남의 불행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생각을 저널링하라. 제가 지금 끝임없이 하는 고민들에 오늘 강의로 답이 생긴 강의 였습니다. 항상 무언가 변화하고 싶고 바뀐 삶을 살고 싶지만 그것을 환경이 따라 주지 않아라고 탓을 하고 배려인지 남에게 잘 보이려는 고민 효도를 위해 무언가를 희생하며 흔들리는 마음에
정말 단기간에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의문들을 단번에 해소시켜주었습니다. 뇌에 새기고 잠재의식을 믿고 늘 항상 상상을 하면 뇌는 상상이 현실이 된것처럼 느끼고 반응한다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영상까지~당장 내일부터라도 실천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픈 특강도 심장이 콩닥거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저널링 본강의는 어떨까라는 기대가 큽니다
내가 원하는 생각을 하면 주변의 말이 안들린다. 곧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씀이었습니다. 선언하고 쓰는 일들이 왜 중요한지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잘못한 것, 실패한 것, 포기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유일한 실수는 당신의 뇌를 믿지 않은 것이다. 가슴에 꽂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