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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참여하는 김경우 코치님의 강의, 게다가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찐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각각 다른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여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의미도 컸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역시 오프라인 강의 맛은 다르다는 것이었는데 우리집에서 멀긴 했지만 강의실로 사용한 장소의 환경이 너무 쾌적했고 서로의 표정까지 보면서 즉석에서 질문답변이 이뤄지는 밀착형 강의는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페이스북 광고를 돌려 본 사람이라면 트래픽이 얼마나 힘든지 알겁니다. 진짜 페이스북은 점점 극악스러워요 ㅎ 러셀이 말했던 그 시점으로 가는거 아닌가 싶어요.. 구글광고에서 한번에 다들 나락간거처럼 페이스북도 어느 시점에서 칼을 들지도… 조짐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희같은 쪼렙들은 점점 힘들어질 예감이 느껴져요. 그래서 더 학비공 트래픽이 알고싶었거든요. 이게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으면 미래가 안보이더라고요. 물론 기본적으로 페이스북

후기

오늘 강의 재미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본 자동화 추천코드가 진짜 궁금했거든요. 왜 그렇게 설명했었는지 이제 조금 알겠더라고요. 트래픽 설계자에 나오는 로직을 이런식으로 풀어서 설계하실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24년 시작부터 예감이 좋네요. 특템을 했어요. 재피어는 작년에 해보다가 어려워서 그만했는데 이제 다시 해봐야하나싶어요. 자동화를 하려면 재피어 공부가 필수겠네요. 구글 시트에 추천링크가 생성되는것 까지는 이해했습니다. 그 다음 어떤 방식으로 신청서가 연결되고

구독자 천명만들기 트래픽5차 강의를 기대를 가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직은 랜드봇이라든지 잽피어라든지 하는것이 듣고 감은 잡았는데 아 이렇게 하는구나 라는 곳까지는 이르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강의를 듣다보니 컴맹인 저에게도 방법과 방식은 이제 어느정도 습득이 된것같고 이제는 직접 코드를 만들어서 실행을 해보며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해보는 것이 제일 빠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다음주 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이제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