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설
“이런 강의를 돈주고 듣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자의 아낌 없이 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던 강의 였습니다 ! 마음 속에 열정이 꿈틀거립니다 ^.^
오늘 첫번째 강의 잘 들었습니다.친정집이 카페를 운영한지 15년쯤 되다보니,여러측면에서 많은부분이 공감되고,무엇보다 강사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카페뿐만아니라,어떤업종이든 마찬가지 같습니다. 뭐든 댓가지불이 필요하고,그 만큼의 시간투자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겠지요!! 꼼꼼히 체크하고,준비하면 실패확률을 줄일수 있고 안정된 수입,그 이상이 될수있다는게 팩트같습니다. 무엇보다 힘든 시기이지만 분명 그안에서 성공하고,돈을 버는 사람은 분명있기 마련이고, 다 아는 이야기같지만,그래서 더 놓치기 쉽고 간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