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김경우관리자

실패제로 레벨3 후기: 레벨1, 2를 놓지고 레벨3 보강을 들었습니다. 배움의점 , 멘토의점, 몰입의점, 3가지가 많이 와닿았습니다. 자동화를 구축하여 구체적인 전략을 짜고 파는 것이 핵심인둣 합니다. 7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됐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패제로 레벨3 특강 후기 실패제로 레벨3 후기 세개의 점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멘토의 점이 깊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왕초보인 저의 마음속에는 오늘 강의를 통해 김경우마스터님이 되셨습니다. 레벨 1과 2를 듣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 이였어요. 자상스럽고 세밀한 교습법 본 받고 싶습니다. 티처블과 랜드봇으로 성과내는 시스템 꼭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벨1 > 레벨2 > …레벨3 가 벌써 시작되네요! 한단계 한단계 진행하며, 생각만 하며 준비가 되면 시작을 한다고 생각하며 못했던걸, 김경우 코치 멘토님의 지도대로 챌린지를 진행하며 시작하게 되고 저절로 컨텐츠 점검 및 컨텐츠가 준비되게 되고 동료들과 함께 하기에 서로 시너지효과로 챌린지를 완료할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레벨3도 함께 조인트사고로 함께 배워서 나는 ”실패제로 레벨3 남팔시“ 가 되길

멘토의 중요성, 함께하는 동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아줄 수 있고 협업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lv3과정 또한 김경우 코치님의 훌륭한 멘토링과 챌린지에 같이 참여하는 사람들이 서로 응원하고 이끌어주는 존재가 되어 챌린지를 완주할 수 있게 도와주리라 생각합니다. 놀라운 혜택들 또한 기대가 많이 되네요.

사업을 어떤식으로 목표잡고 흐름을 어떻제 잡아야 하는지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툴을 배울때도 하나하나 일일이 일러 주시는 선생님의 세심함 과 늦은 시간까지도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이었습니다. 김영익소장님과 마신님을 멘토 삼듯 저도 코치님의 찐펜이 되고 싶네요 .

[실패제로 레벨3 : 남팔시] OT 후기 와우~ 접하면 접할수록 저의 사업 흐름과 목표 설정에 명확하고 길을 찾을 수 있어 김경우 코치님의 매력에 빠집니다. 레벨2를 마무리 하면서 남았던 느낌에 레벨3를 시작하는 기대감까지 더해 주도적으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 하겠습니다. 첼린지를 통해 컨텐츠 생성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이 붙어 습관이 되는 과정이 참 좋아요. 이번 레벨3에서 보다 체계적인

[실패제로 레벨2_보강 후기] 4주 본 수업에서 꼭 알고 갔으면 하는 부분과 강조하는 부분 다시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큐레이션, 기획과 계획의 차이, 피드백 학비공 플랫폼을 참여하며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노하우 전달하려고 한다는 점… 학비공의 의미처럼 하나의 문화인가 싶습니다. 김경우 코치님의 깨알(중요한) 같은 노하우 팁들 이번 시간에도 장시간 동안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경우 코치님의

김경우 코치님의 레벨2를 들으며 챌린지라는걸 처음 해봤습니다. 함께 하다보니 얼떨결에 30일 중29일 (하루는 개인사정상 패쑤)을 제가 했더라고요. 습관이  붙었고 무엇이나 콘텐츠가 된다는 말씀이 가능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툴을 배울때도 하나하나 일일이 일러주시는 김경우 코치님의 꼼꼼함과 늦은 시간까지도 Q&A 코칭을 열심히 해주시는 진솔한 모습에서 레벨3는 이미 마음 속에 예약했었죠. 오늘 오프닝 강의에 보니 코칭 등 많은 혜택도 주시니

[실패제로] 고동설계 자동수익 7단계- Lv3 : 남팔시 오프닝특강 후기 매번 실패제로 후기를 보면서 도대체 이 강의는 누가 가르치시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오프닝을 무료로 열어주셔서 드뎌 한 번 들어봤네요. 김경우 코치님 강의를 처음 들었는데 말씀도 조곤조곤 잘 하시고 이해도 쏙쏙되고 너무 길지 않으면서도 핵심만 얘기해주시니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챌리지 하는 것도 너무 좋은데 도해식, 랜드봇 아직

우리다 통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편견을 고쳐주는 강의였습니다. 싫은 고객도 고객이니 어떻게든 안고가야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최선이라 생각한 길이 나쁜 결과를 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하고 놀라운 노하우들을 전달해주셨네요. 몸이 안 좋으신 것 같던데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코칭해주신 김경우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