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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연

<5/23 실패제로 레벨 3 남팔시 1주차 후기> 김경우 코치님의 실패제로 시즌3가 ‘남팔시’라는 이름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랜드봇에 대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느낌적 느낌이 벌써 밀려옵니다.. 랜드봇의 기능 대비 우리가 활용하는 것은 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 형국이라는 것인데 매일 도해 미션을 하다보면 어느덧 내가 랜드봇의 달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ㅎ.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된다’ 김경우 코치님께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책, <조인트 사고>에서 꾸준함을 강조하기 위해 인용된 글이지요. 실패제로 남팔시 과정이 나에게 이런 결과물로 와닿지 않을까 합니다. 30일 동안 도해를 할 주제를 찾는 것도 큰일이긴 하지만 미리 겁먹지 않고 내가 평소 구상하고 싶었던 서비스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 노트를 적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 볼 예정입니다. 김경우 코치님의 가르침 따라 4주 정주행 해서 이번 시즌에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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