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난은 두려운 정신에서 나온다. 가난한 사람은 현실을 도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마음을 여는 질문을 한다. 결국 사람은 말하는대로 된다. 깨:평소 내가 자녀들에게 하는 말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도 닫힌 생각 닫힌 말들을 참 많이 해왔다. 왜냐면 나의 가난한 부모에게서 항상 들은 말이었기에 습관처럼 나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적:이제는 달라지자. 내 머리와 마음속에 열린생각을 가지고 부자아빠처럼 늘 마음을 여는 질문을 통하여 나의 자녀들에게는 가난이 아닌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지금 너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너에게 꼭 필요한 것일까? 그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난 1000억을 벌었다. 나의 뇌에게 자꾸 알려줄 것이다. 노력하는 뇌가 아닌 돈 버는 뇌로 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