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절대법칙 시리즈3 / 1-3. 팔지 않았는데 고객이 스스로 사게 만드는 법] 후기 시작과 동시에 어디서 많이 보고 머릿속 깊이 저장된 마케팅설계자 1페이지 요약 로직… 가히 볼 때마다 느끼는 바 대단하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완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지 않고 1페이지 정리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퍼널은 단순 깰대기로만 봐서는 않된다는 이야기, 단순 / 후킹 / 스토리 / 제안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이해 되었습니다. 퍼널의 의미를 다시 정리하며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와 랜딩페이지의 차이와 의미 재 정리 하고 설득과 납득의 차이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설득: 타인이 설명해서 고객이 오케이 하는 것(부정/수동적) 납득: 고객이 스스로 이해해서 오케이 하는 것(긍정/능동적) 설득하기 보다는 납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케팅의 시작이자 핵심 중 하나임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바대칭성(차이: 틈)을 잘 파악하고 고객의 불편함과 답답한 감정을 해결하고 고객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돈을 잘 벌지 못할 때 ‘할 수 없지, 이 고객이라도 상대할 수 밖에’ 마인드는 악순환의 시작임을 명심하고 이 고객을 잘 활용 하든 다른 틈새사장에서 방법을 찾아보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신의 속한 업종에서만 방법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다른 업종에서 방법(힌트)을 찾아 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 벤치마킹… 벤치마킹은 여러 업종이든 상관 없이 답습하고 자신 것으로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품 및 서비스가 잘 팔리는 까닭은 제품 및 서비스가 완벽하고 훌륭해서가 아니다. (좋아 보이게 표현한다. / 좋아 보이게 문장을 쓴다. / 좋아 보이게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 좋아 보이게 고객에게 설명한다.)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요양병원(요양원) 구매 할 때 어떻게 어디에서 하는지 사례를 통해 자신의 사업에 적용 할 것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방향성을 잘못 잡아서 줌채팅방에 동문서답식으로 글을 남겼지만 아는 것과 질문에 대한 의도를 파악해 표현하는 것 차이를 느끼고 앞으로 질문에 대한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이야기 해야 하겠구나 반성 하였습니다.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고 빼는 것… 비즈니스 그리고 일상에서도 중요한 전략이다. 계속 인지 하게됩니다. 출장 중 임에도 열정적으로 40여분 짧다면 짧지만 핵심 노하우와 방법을 알려주신 김경우 코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