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제로 레벨3 남팔시 4주차] 후기 남이 팔아주는 역할은 사람 / 시스템(자동화)이 할 수 있다. 누가(사람) 팔아줄 것인가? 나(본인) / 타인 타인이 팔아주는 경우 지인(아는 사람) / 비지니스관계(제휴파트너): 수익나눔 예시로 쿠팡과 쿠팡파트너스의 차이 <쿠팡은 고객들이 구매하는 플랫폼(판매자) / 쿠팡파트너스는 고객들이 직접 판매(소개)>이다. 쿠팡을 사례로 검색한 상품에 대한 연관상품, 다른사람들이 함께 구매한 상품이 자동으로 추천되는 자동화의 원리와 개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개념에 대해 확실히 집고 갈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온라인 상 자동화 홈페이지(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 오픈채팅방 등(SNS)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랜드봇=업샐링X크로스셀링 시스템(자동화) 직접 랜드봇으로 로직을 짜고 만들어 보니 이젠 익숙해졌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이전 로직보다 조금 깊게 들어가서 조금 어렵다고 느끼기도 하였으나 수업시간에 함께 차근 차근 따라서 로직을 만들어 보니 처음 어렵다고 느꼈던 것이 무색해졌습니다. 역시 로직은 논리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되고 재미있는 것이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랜드봇 로직 짜면서 오류 있을 때 해결하는 꿀팁은 김경우 코치님의 노하우 만큼 잘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있을까 정도로 세세히 해결 방법을 알려 주셔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랜드봇과 구글시트의 중요성, 랜드봇 로직 짜기 전에 구글시트 먼저 만들어야 오류가 덜 난다는 꿀팁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랜드봇 오류는 구글시트 문제와 랜드봇 변수값 문재가 대부분이다. 오류를 찾는 것 보다는 새로 만드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쉽다(좋다). 이번 시간에 배운 내용들 응용하서 제 것으로 체화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