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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우

[마케팅 콘서트 5주차 강의 후기] “본질을 중요시 하자.” 이 한마디가 무엇인가 심금을 울리면서 시작한 학비공(마신님)의 강의가 아닌 노하우를 다시 듣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마케팅 설계자 책의 소제목은 아닌듯 하나 겉표지에 늘 생각하게 하던 글 ‘자동 수익을 실현하는 28가지 마케팅 과학’에 관하여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마케팅과 마케팅 과학의 차이를 한마디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 ‘와우~’ 감탄하며 들었어요. 도자기와 세라믹 공학을 비유하며 마케팅(도자기), 메케팅 과학(세라믹 공학) 마케팅: 나만 성공 (도자기 1개 건질래?) 마케팅 과학: 모방[벤치마킹] 가능 (도자기 100개 건질래?) 마케팅 과학은 퍼널(모방 할 수 있는 것) 퍼널은 잠재고객을 가망고객으로 가망고객을 구매고객으로 구매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것이다. 톱니바퀴 처럼 다람쥐 쳇바퀴 처럼 (반복)연결되면 퍼널 자동화가 된다. 퍼널 자동화는 과학이고 시스템 이다. 마케팅 설계자 책 처음 읽으며 참 여러운 책이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번 읽어보고 4번의 마케팅콘서트 참여하며 왜 학비공께서 여러번 읽어 보라고 했는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460페이지가 넘는 책의 내용을 한장의 맵(도표)으로 정리하고 그 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 참 놀라고 감명이었습니다. 학비공님의 한페이지 맵(도표)를 참고해서 재정리 해보겠습니다. 이해하기 위해 자신만의 마인드맵을 그리며 정리하는 것 다시 한번 더 새기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노하우를 모두 전해주지 못해 다음주도 특강을 해주시겠다고 하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음주도 꼭 학비공(마신님)의 노하우를 전해듣겠습니다. 늘 30분 내에 모든 노하우를 전해주겠다고 이야기 하며 노하우 전해주면서 시간 가는지 모르게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학비공(마신님), 4주 동안 영혼까지 끌어 진행해주신 조성민 작가님과 강범구 작가님, 뒤에서 지원해주신 김영익 소장님과 그 밖의 여러 학비공 플랫폼의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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