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제로 레벨3 : 남팔시] OT 후기 와우~ 접하면 접할수록 저의 사업 흐름과 목표 설정에 명확하고 길을 찾을 수 있어 김경우 코치님의 매력에 빠집니다. 레벨2를 마무리 하면서 남았던 느낌에 레벨3를 시작하는 기대감까지 더해 주도적으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 하겠습니다. 첼린지를 통해 컨텐츠 생성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이 붙어 습관이 되는 과정이 참 좋아요. 이번 레벨3에서 보다 체계적인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챌린지 참여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선택과 집중, 더하기 전에 불필요한 것을 분류하고 버리는 것부터 실행하기, 거절 할 수 없는 제안, 혜택 이전에 나에게 꼭 필요한가 다시 생각하기, 수익화… 성급하지 않되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실행하기 이번 시간을 통해 제 머릿속에 많은 생각과 감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잘 정리하고 평정심을 찾겠습니다. “현재는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다.” 이 이야기 되새기며 지금 순간에 집중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김경우 코치님이 김영익 소장님과 마신님을 멘토 삼듯 저 역시 김경우 코치님의 찐팬으로 코치님을 멘토 삼겠습니다. 실패제로 레벨3 매우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