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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오늘 강의를 듣는다고, 밤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책을 내일 아침에 읽어주겠다 미루고, 셋째를 후다닥 재우고 들은 강의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책은 못 읽어줬지만, 엄마가 아닌 이화영이라는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몇일 전 다이어리를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에게 격려와 힘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내가 쓰는 기록이 인생을 만든다. 가슴 떨리게 하는 말이였습니다. 내일의 저의 삶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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