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알아가고,존재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졌던 시간이였습니다. 이미 되어있씀에 포커스를 둔다는게,마음이 어두울땐 쉽지않은 부분이였던거 같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생각의 씨앗으로 시작해서 그 또한 내가 창조한것들의 결과라는걸..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 말이죠!!! 이미 되어있씀부터 시작!!! 의식에 집중하고,받아들임으로 오늘수업을 기분좋게 잘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깨달음을 주는 직업이 얼마나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하며,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수 있다는 확신에 가슴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