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비공 3주차는 마케팅강의의 끝판왕 같았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돈 버는 뇌와 노력하는 뇌의 차이를 알아가며 전 아직 노력하는 뇌에 가까우며 저널링을 참여하고 저널링 톡에 있는 것만으로도 수시로 “돈이 공기처럼 나에게 들어온다.”를 보게 되며 돈 버는 뇌로 바뀌고 있구나 깨달으며 생각보다 빠르게 내가 바뀔 수 있겠다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저널링할때는 그렇게 안떠오르다가도 뜬금없이 하루에 한두번씩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아직 2000억짜리 아이디어는 아니더라도 지금의 상황에서 이거해보면 어떨까? 가끔은 엉뚱하지만 그래도 신기하네요. 빨간(발작)버튼! 정치 종교 돈 성 언매칭기법 광역어그로 극단법 예시까지 넣어서 설명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적용 할 수 있을까 글을 작성하거나 컨텐츠를 만들때 고민 많이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