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을 하면서 동시에 아로마테라피 공방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었는데, 너무 막연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현 소득에 대한 손실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가지고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실질적으로 지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지 확신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두려움은 막연하기 때문이라는 강사님의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현재 제 친구도 창업을 하려고 고민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오히려 미혼이기 때문에 창업에 두려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강사님 수업을 함께 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어제 바로 권유 전화를 했답니다.ㅎ 좋은 기회, 좋은 강의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