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콘서트 5주차 마신님 직강후기>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만 했던 저에게 오늘까지 5주간의 콘서트는 마케팅과 좀더 친숙해 지는 계기가 되었고 마케팅과 마케팅과학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케팅과 마케팅 과학을 도자기 굽는 거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시니 쉽게 이해가 갔습니다 그래서 차별화된 저만의 고가 마케팅 설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판매하려고만 했던 급한 마음에서 잠재고객→ 가망고객 → 구매고객→충성고객으로 만드는 퍼널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네요 두꺼운 책을 종이 한장으로 정리를 해서 풀어 주시고 설명해주시니 한없이 감사합니다 다음 주 콘서트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늦은 시간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