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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숙

뭐라도 하면 도움이 되지 않으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저널링챌린지 1기를 신청했는데 오늘 OT 강의를 들으면서 초등학교시절 소풍가지 전 설램으로 잠 못 이루던 밤처럼 챌린지 오픈 강의가 기다려지게 되네요^^ 강의 듣는 내내 뭔가 속에서 꿈틀 거리기 시작합니다. 온라인 강의임에도 에너지 전달 완벽하네요. 앞으로 100일의 저널링챌린지 기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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