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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오늘 강의에서 실습하면서 꿈리스트 쓰고, 그것을 지워나가고, 또 나에게 주어진 유한한 삶의 시간에 맞춰 리스트를 써나가다보니 뭔가 유서쓰기처럼 ㅎㅎ 가슴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올라와서 울컥했습니다. 나의 꿈이 이뤄진 상태에서 ‘어디에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써볼때는 정말 생각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강의때마다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과 전략들을 제 삶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지만, 가이드 해주시는대로 하나씩 연습해가면서 해볼께요! 분명 이뤄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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