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기 보다..최근 저의 모습입니다~ 반평생 살며..난 문과는 아니야 ! 이과구나!! 하며 책.글과 척을 두고..톡5줄을 넘기기 힘든 제가.. 최근 김경우코치의 블로그 탐방에 빠져..블로그 정독을 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한마디로 저에 머리를 깬 느낌였습니다!! 코치님의 독서 부작용? 살짝 이해되듯요??^^ 최근 명강의 중.. 꿈100가지 쓰기를…듣고 써봤습니다..고작 24개::: 매일 100깨가 될때까지 써보려 합니다.. 저를 알아가며..자기개발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의 회한을 느끼며 앞으로의 길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할일은 더 늘은듯 하지만..와중에 진정 배우는구나~~! 맘에 오늘의 짧은 강의도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