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평생 제 인생을 자각하고 기록하는 날이 됐습니다! 톡5줄을 넘기면 정신줄 놓던 제가..지금 이순간..이런 행동을 하고 있울 줄이야!! 아침형 인간이 아닌 내가.. 아침기상 될까? 난 책도 준비 못하는데?? 근데 코치님이 책을 읽어 준다고? 그럼 들을 수는 있겠다!란 맘으로..자신 없고 부정했던생각이..알람을 맞추는..긍정 행동을 이미 하고 있고..알람도 놓쳐 중간부터 들어가 말어 고민끝에 입장하니…비몽사몽한 저의 뇌를..코치님의 경쾌한 목소리가..깨우고 있고!! 아니 왜 밤과 아침의 목소리가 다르실까??^^ 무튼..좋았다는 말입니다^^ 아파본 분들은 건강의 간절함을 아실겁니다! 저 또한 행보하는 종합병원 였서서..건강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며..강의 몇십분이 육신의 부자가 된 후회되지 안는 시간였습니다. “건행이..자부법이다 !!”로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