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이 조찬모임을 한다는 이야기를 오래전부터 들어왔는데 이를 단지 아침형 인간인가 보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월,수,금 아침 북클럽 강의를 들으며 소중한 아침 시간을 확보하고 김경우 코치님의 명강의를 듣고 여러 대표님들과 함께 하는 이시간이 곧 조찬 모임이라고 생각하니 이미 자부가 된 것 같다. 인새은 60부터!! 나의 잠재력을 깨워서 꿈을 가능하게 해보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 새롭고 귀한 경험을 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